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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의 미국이야기

상상과는 달랐던 미국고등학교의 점심급식 제가 다녔던 미국고등학교의 의 점심급식 이예요~ 미국에 오기 전에는 급식으로 스테이크 먹을 줄 알았는데 제 상상과는 너무 달라서 깜놀... 점심시간에 밥 먹다가 이 이야기들 미국 친구들한테 했더니 급식으로 스테이크가 나올 일은 절대 없을꺼라면서 웃더라고요ㅋㅋㅋ미국학교 급식과 한국학교 급식의 다른점은 메뉴가 여러개라 선택해서 먹을 수 있고요,한달 단위로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돈을 얼마 충전해놓고 먹을때마다 급식 받는곳에서 학생 번호를 누르면 돈이 차감 된답니다.항상 메인메뉴와 피자, 타코, 셀러드, 랩, 프레첼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메인메뉴는 일주일 단위로 반복되요~급식을 먹고 싶을때만 돈을 내고 먹는 시스템 이여서 친구들 중에는 점심으로 샌드위치나 요플레를 가져오는 친구도 있었어요!!미국의 모든 급식 .. 더보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막 시작한 Stella 입니다! 네이버에서 미국 교환학생을 주제로 한 블로그를 운영하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2년 9월~2013년 6월까지 Michigan주의 작은 마을인 Standish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했고요, 지금 은 한국에서 다시 미국 대학교에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며 유학 준비 중 이랍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한 40여개의 포스트는 하나씩 티스토리로 옮길 생각이랍니다. 교환학생에 대한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