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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 드디어 여름을 즐기러 바다로 떠나는데 바다에 가기 전 한 달 전부터 점심으로는 풀만 먹으며 라스트 미닛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거의 모든 글은 예약 글이라 이 글이 제 블로그에 발행될 때쯤엔 이미 바다를 갔다 온 후가 되겠네요!)

 

원래 초콜릿도 좋아하고 쿠키도 좋아해서 마트에 갈 때마다 먹고 싶은 초콜릿과 쿠키들을 하나둘씩 카트에 주워 담았는데 다이어트를 한다고 단 음식을 한 달째 끊다 보니 갑자기 평소엔 생각도 안 났던 오레오가 먹고 싶더라고요.

 

원래 오레오 쪽은 쳐다도 안 보고 지나다니다 오랜만에 오레오가 생각나서 오레오 코너에 갔다가 "미국에 별 오레오가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에서는 몇 가지 맛의 오레오 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하면 살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찌울 수 있는지 잘 아는 미국인들의 나라여서인지 미국 마트에 정말 다양한 맛들의 특이한 오레오들이 많았거든요.

쿠키 코너에 끝쪽에 정말 많은 종류의 오레오(Oreo) 쿠키들이 한가득 있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많은 게 느껴지지요?

기본 오레오

 

첫 번째 오레오는 한국에도 흔히 볼 수 있는 기본 오레오랍니다!

 

한국에서 파는 오레오는 작은 상자에 들어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미국 마트에서 파는 오레오는 이렇게 대용량으로 팔고 있어요.

 

옆을 뜯는 방식이 아닌 물티슈처럼 윗면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방식이어서 대용량임에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작은 용량의 오레오는 미국에서 본 적이 없어서 편의점이나 작은 슈퍼에 가면 작은 용량의 오레오도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Double Stuf 오레오

 

이 오레오는 언뜻 보면 기본 오레오와 비슷하지만 크림이 두배로 들은 더블 스터프 (Double Stuf) 오레오랍니다! 

 

역시 단 음식 없이 못 사는 미국인들 답지요?

 

한국에도 이 오레오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미국인 남자 친구한테 한국에서 더블 스터프 오레오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했더니 제일 맛있는 오레오가 더블 스터프 오레오인데 어떻게 없을 수가 있냐고 하더라고요.

Double Stuf 오레오 파티 사이즈

 

이 전 사진의 더블 스터프 오레오도 적은 양은 아닌데 파티를 위한 대용량의 더블 스터프 오레오도 있었어요!

기본 오레오와 더블 스터프 오레오의 크림 사진을 같이 놓고 보니 정말 두배가 맞네요.

 

더블 스터프 오레오는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Mega Stuf 오레오 패밀리 사이즈

 

더블 스터프 오레오가 끝인 줄 알았으나 크림을 한가득 품은 메가 스터프(Mega stuf) 오레오도 있더라고요.

 

기본 오레오도 충분히 단데 이 메가 스터프 오레오는 얼마나 달지 상상도 안 가요!

 

그나저나 왼쪽 하단에 보이는 칼로리, 쿠키 2개에 180 칼로리라니 제 평생 메가 스터프 오레오를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오레오 Thins

 

두꺼운 오레오가 있다면 당연히 오레오 얇은 버전도 있어야죠!

 

얇아서 더 바삭하고 덜 단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레오랍니다.

 

오레오 코너에 한참 서서 특이한 오레오를 먹어볼까 생각하다가 결국 제가 제일 좋아하고 저에게 제일 익숙한 이 얇은 오레오를 카트에 담았어요!

한정판으로 미국 농구 NBA와 콜라보를 한 오레오도 있었고요, 

구매하면 레이디 가가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오레오도 있었어요!

Golden 오레오

 

이미 한국에도 들어와 있는 골든 오레오도 이 기본 사이즈와 패밀리 사이즈가 있었어요.

Golden 오레오 패밀리 사이즈

Golden 오레오 Thins

 

마찬가지로 골든 오레오 얇은 버전도 있네요!

Mint Flavor Creme 오레오

 

이 민트 오레오는 제가 2012년 미국 공립 고등학교로 미국에 처음 왔을 때 큰 충격을 줬던 오레오랍니다.

 

지금이야 민트를 좋아하네 마네 하면서 민트 초코를 좋아하는 민초단과 반대하는 반민초단이라는 말까지 나왔지만 2012년 당시에는 민트맛이 그리 큰 센세이션이 아니었어요.

 

미국에 살면서 저도 민초단이 되었지만 미국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저는 민트의 참맛을 몰랐었는데요, 미국 생활 초기 학교에서 친구가 저에게 건네준 이 민트 오레오를 아무 생각 없이 먹어보고 제 친구가 오레오 사이에 치약 짜서 저에게 준 줄 알았잖아요.

 

이후엔 저도 이 민트 오레오를 좋아하게 되었지만 처음 먹어봤을 때는 강렬한 민트맛이 너무 충격이었어요.

Mint Flavor Creme 오레오 Thins

 

민트맛 오레오도 얇은 버전이 있더라고요.

Dark Chocolate Flavor Creme 오레오

 

아예 속의 크림까지 까만 다크 초콜릿 맛 오레오도 있었어요.

Dark Chocolate Flavor Creme 오레오 Thins

Chocolate Peanut Butter Pie 오레오

 

초콜릿 땅콩버터 파이 맛 오레오는 무슨 맛일까요?

 

사진을 보니 크림 한쪽은 땅콩버터맛 다른 한쪽은 초콜릿 맛인가 봐요.

Lemon Flavor Creme 오레오

 

골든 오레오와 비슷하게 생긴 레몬맛의 오레오도 있어요!

Chocolate Marshmallow 오레오

 

초콜릿 마쉬멜로 오레오도 정말 달아 보이네요!

 

오레오 쿠키 부문에 마시멜로 조각이 붙어있다고 하는데 이거 몇 개 먹으면 혈당 쭉쭉 올라가겠어요.

Java Chip Flavor Creme 오레오

 

이건 자바칩 맛 오레오인데요, 쿠키 가운데에 초콜릿 칩이 들어간 커피맛 크림이 들어가 있다네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바칩 맛 오레오 좋아하실 것 같아요.

Chocolate Hazelnut 오레오

 

초콜릿 헤이즐넛 오레오라니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그 유명한 누텔라 잼을 모티브로 만들었나 봐요.

Birthday Cake 오레오

 

미국 케이크들은 생크림이 아닌 설탕의 단맛이 잔뜩 느껴지는 프로스팅 크림인데 생일 케이크에 발라져 있는 프로스팅을 품은 생일 케이크 맛 오레오도 있어요!

 

진짜 생크림 케이크처럼 오레오 속 크림에 스프링클도 들어가 있다네요.

Carrot Cake 오레오

 

이건 당근케이크 맛 오레오인데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당근케이크맛 쿠키에 크림치즈 프로스팅이라니 당근 케익 좋아하는 제 입맛에 딱 맞을 것 같아요.

Caramel coconut 오레오

 

무슨 맛일지 상상도 안 가는 캐러멜 코코넛 맛 오레오도 있고요, 

Peanut Butter 오레오

 

한국인 입맛에도 익숙한 땅콩버터맛 오레오도 있어요.

Chocolate 오레오

 

저 위의 다크 초콜릿 오레오에 이어 그냥 초콜릿 오레오도 있네요!

 

별별 다양한 초콜릿 맛의 오레오들이 많은 걸 보니 미국인들 초콜릿을 참 다양하게 활용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Fudge Covered 오레오 Mint Creme

 

어떻게 하면 살을 더 빨리 찌울 수 있을지 그 연구만 하는 사람이 만든 것 같은 퍼지를 입은 민트맛 오레오예요.

 

쿠키 하나에 120 칼로리라니 정말 미친 칼로리네요.

Fudge Covered 오레오 Dark Chocolate

 

민트맛에 이어 퍼지를 입은 다크 초콜릿 맛 오레오도 있어요.

White Fudge Covered 오레오 Bites

 

하얀 퍼지를 입은 한입 크기의 작은 오레오도 있답니다!

저처럼 한번에 큰 팩의 오레오는 부담스러워 할 사람들을 위해 6개씩 낱개 포장된 오레오와, 

한입크기 작은 오레오 12 봉지가 담긴 오레오도 있어요!

소풍 갈 때 가지고 가기 좋은 미니 오레오 컵도 있고요.

요거트 코너를 가보니 오레오와 콜라보 한 바닐라맛 저지방 요거트도 팔고 있었어요!

마찬가지로 오레오랑 콜라보 한 쿠키 앤 크림 아이스크림도 있었고요.

한국에서도 유명한 오레오 시리얼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사진을 보고 좀 허전해서 뭐가 빠졌나 했더니 한국의 오레오 시리얼에 들어있는 마쉬멜로우가 미국 오레오 시리얼에서는안 보이네요.

 

마쉬멜로우가 제일 맛있는데 말이죠!

 

오레오의 본고장 미국에는 어떤 오레오들이 있는지 재미있게 보셨나요?

 

오레오에서 새로운 맛의 오레오를 선보이기도 하고 또 단종되기도 하는데 이 글을 쓰며 오레오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레드벨벳 오레오가 그립네요.

 

이번에 오랜만에 오레오 코너에 가보니 두 곳의 월마트에도, 크로거에도 레드벨벳 오레오는 더 이상 팔지 않아서 아쉽더라고요.

 

아, 깜빡 잊고 사진을 못찍었지만 글루텐을 못먹는 사람들을 위해 글루텐이 함류되지 않은 글루텐 프리 오레오도 있어서 오레오 회사의 배려에 깜짝 놀랐답니다!

 

여러분들 미국에 오실 일 있으시면 특이한 오레오 꼭 맛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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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1.06.24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2. 유하v 2021.06.24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레오 종류가 음청 많네요. 오레오 백화점인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3. 몬스터줄라이 2021.06.27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레오 종류가 많은지 처음 알았습니다

  4. 윤호입니다 2021.07.01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계셔서 외롭지는 않으신가요~?

  5. 2021.07.01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tuf 빼고 팔았으면..

  6. miu_yummy 2021.07.02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레오에 진심인 나라로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닷!

  7. 토마토쥔장 2021.07.02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레오 종류 진짜 많네요!

  8. 하빈부 2021.07.03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는 레드벨벳 오레오도 있답니다.

  9. 2021.07.03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인연 2021.07.03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림이 두배라니 제 취향이네요ㅎㅎ

  11. 찡이 2021.07.05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캐나다 거주중인데, 피넛버터맛은 저의 최애입니다ㅎㅎ 피넛버터 넘나 좋아해서요!ㅎㅎㅎ

  12. 알파카윤 2021.07.06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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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태양아래태양 2021.07.06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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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혀기! 2021.07.06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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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꽃보다나 2021.07.09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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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할미꽃소녀 소니아 2021.07.11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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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7.15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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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milkyway 2021.08.30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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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전 세계 50여 개국의 맥도날드에서 한국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콜라보를 한 BTS 세트가 출시되었다고 큰 화제가 되었었죠?

 

한국에서는 햄버거 또는 메인메뉴+콜라+감자튀김의 조합을 세트 메뉴라고 하지만 미국에서는 세트메뉴를 밀(Meal)이나 콤보(combo)라고 하는데요, 미국에서도 BTS meal이 큰 인기를 끌길래 저도 한 번 먹어봤습니다!

 

(BTS meal이 올바른 영어 표현이지만 제 블로그의 독자 분들은 한국분들이시기 때문에 가독성을 위해 BTS 세트라고 칭하겠습니다.)

 

2018.07.24 - 미국 패스트푸드점엔 세트메뉴가 없어요!

 

미국 패스트푸드점엔 세트메뉴가 없어요!

여러분! 패스트푸드 천국인 미국엔 세트메뉴가 없다는거 아세요? 기숙사 바로 윗층으로 이사가는거지만 짐이 많아서 이사 준비하느라 바쁘니 "오늘 저녁은 학교안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사

stelladiary.tistory.com

드디어 말로만 듣던 BTS 세트를 먹는다는 마음에 신나서 맥도날드에 들어갔습니다.

간편하게 주문 할 수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을 했는데요, 키오스크를 누르자마자 BTS 세트가 나오더라고요!

라지 사이즈는 $8.68 (한화 약 9700원), 미디움 사이즈는 $7.38 (한화 약 8200원)에 팔고 있었어요.

메뉴판에도 크게 치킨너겟 10조각+감자튀김+콜라로 구성된 BTS세트가 소개되어 있었고요!

 

미국 맥도날드는 손님이 직접 음료수를 따르게 되어있기 때문에 컵을 받으러 카운터로 갔는데 정말 직원분께서 한글이 쓰여있는 옷을 입고 계셨어요.

직원분께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미국내 한국식당도 아니고 미국 맥도날드에서 한글을 볼 수 있는 날이 오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모든 직원들이 방탄소년단과 맥도날드의 콜라보를 알리는 이 티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한글이 쓰여있는 이 티셔츠를 봤을 때 우리나라가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K팝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지고 있다는 뉴스를 한국에서 보고 2012년 처음 미국에 왔었는데, 막상 미국에 와보니 K팝을 아는 친구들은 정말 없었고 그때 잠깐 유행했던 강남스타일의 싸이가 한국인인지 아는 사람도 거의 없었을뿐더러 미국인들에게 한국은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그냥 잘 알려지지 않은 동양의 작은 나라였어요.

 

그런데 BTS는 진짜입니다.

 

미국 아줌마 아저씨들도  BTS를 알고요, 심지어 BTS가 한국 출신인것도 알아서 제가 한국인이라고 하면 "아, BTS의 나라?" 라며 BTS 얘기부터 꺼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답니다!

 

직원분께 컵을 받아 음료수를 뽑고 BTS세트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한국 맥도날드에서는 음료수 리필이 안되지만 미국 맥도날드는 매장 안에서 먹을 경우 무한리필이랍니다!

냅킨까지 챙기고 기다리던 BTS 세트를 받았는데 세트가 담겨있는 종이봉투는 BTS Meal이라고 써진 BTS 세트 봉투가 아닌 평범한 맥도날드의 갈색 종이봉투였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여러나라에서는 "보라보라"한 포장지에 치킨너겟과 감자튀김을 넣어주던데 미국 맥도날드는 치킨너겟과 감자튀김 또한 마찬가지로 평범한 포장이었고요.

그저 특별한 게 있다면 한국어가 쓰여있는 스위트 칠리소스와 케이준 소스가 전부였어요.

평범한 콜라 컵까지 BTS 세트라고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겠지요?

스위트 칠리와 케이준 소스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서 팔고 있는 BTS 세트의 모습

출처: https://www.scmp.com/lifestyle/k-pop/artists-celebrities/article/3136033/mcdonalds-bts-meal-special-sauces-delights-hong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에서 파는 보라색의 BTS 세트와는 확연히 다른 너무도 평범한 모습이었는데요, 미국의 BTS 세트 광고를 보니 마찬가지로 평범한 포장에 넣어 광고를 하고 있었어요.

 

왜 미국에서 파는 BTS 세트의 포장지는 보라색이 아닌지 특별한 이유가 있나 싶어 구글 검색을 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조지아주 메리에타에 살고 있는 BTS 팬 한분이 이미 왜 미국 맥도날드는 BTS의 대표색인 보라색이 아닌 평범한 포장에 BTS 세트를 넣어주는지 컴플레인을 했더라고요.

 

그러자 돌아온 답변은 "나라마다 BTS 세트의 포장지가 다르다"가 다 였다고 하네요.

 

맥도날드의 일부 직원들이 한글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었고 소스에도 한국어가 적혀 있어서 작지만 강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BTS 세트는 특별히 맛있지도 그렇다고 맛 없지도 않은 평범한 치킨너겟이였고 "보라보라"한 다른 나라의 포장지와는 다르게 미국의 BTS 세트는 포장지마저 평범한 미국 맥도날드의 포장지여서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장지가 BTS와 한국을 더 잘 나타내는 포장지 였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저 말고도 다른 나라의 포장지와는 다른 평범한 포장지에 담긴 BTS 세트를 아쉬워하는 미국 팬들이 분명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미국 맥도날드가 스타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것은 처음이라고 하는데 그 첫 스타가 우리나라의 BTS여서 미국에 살고 있는 저는 우리나라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미국에 처음 왔던 2012년에는 꿈도 꿀 수 없는 일이 일어나서 "우리나라 참 많이 컸다!" 하는 생각에 우리나라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국민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도 K팝과 한국의 문화가 세계적으로 더 유명해지고 이번 글의 주인공 방탄소년단, BTS가 전 세계에서 승승장구하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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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숭숭이 2021.06.1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구독하고갈게용

  3. 뮈냥 2021.06.16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방송에서 본 그 제품이군요~~ 맥도날드는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는것같아요. 개인적으로는요 ^^

  4. KAbhi 2021.06.16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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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Θⅹσ‡ 2021.06.16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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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The hill 2021.06.16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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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날으는지렁이 2021.06.16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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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솧디 2021.06.16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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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1.06.16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06.16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광고도 오지게 눌러드리고 가요~ ㅋㄷ.

  11. AKKOO 2021.06.16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bts 세트를 먹어본 적이 없는데 궁금하네용 ㅎㅎ 맥날에서는 아이스크림을 거의 먹는 편이라...ㅎㅎ

  12. 펜꽂이 2021.06.16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핫한 BTS세트군요!
    신곡 버터가 미국 빌보드 핫100에 3주 연속 1등을 했다던데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13. 묘들링 2021.06.16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세트 좀 아쉬워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비티에스 정말 대단합니다 ㅋㅋ

  14. 어묵아들 2021.06.1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신기하네요.

  15. 세나의하루 2021.06.16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트가 확실히 한국이랑 다르긴 하네요ㅜ.ㅜ

  16. 사랑스love 2021.06.17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 제가 사는 지역은 컵이랑 봉투가 일반 포장으로 왔어요
    가격은 14불이요ㅜㅜ

  17. 드림 사랑 2021.06.17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거가 미포함이라 구매한분도 있따고 그러더라구요

  18. 몽하나 2021.06.17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리와 케이준소스가 ㅎㅎ 맛나보여요 ㅎㅎ

  19. 몽하나 2021.06.17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티셔츠를 입고계시다니 울컥하신거 아닙니까 ㅎㅎ 미국이나 캄이나 bts인기는 최고네요 ㅎㅎ 이곳도 bts모르면 간첩이지요 ㅎㅎ 편안하세요.

  20. 쩡쩡 2021.06.17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BTS님들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ㅎㅎ 저도 오늘 BTS세트 먹었는데 다 보라보라했거든요~ 제가 다 아쉽네요ㅜㅜ

  21. 스마일 엘리 2021.06.24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텔라님 제가 느꼈던 것을 똑같이 느끼셨네요. 맥도날드 직원들이 한글의 자음이 씌여진 티셔츠를 입고 일을 하는 것을 보니 정말 "감개무량"이 뭔지 느꼈어요. 이 미국땅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패스트푸드점의 직원이 한글 티셔츠라니!!! 뭉클하더라고요. 그리고 BTS 셋트라고 받아 든 것이 고작 두개의 소스가 추가 된거 말고는 포장지도 그대로이고 해서 엥? 이게 뭐야? 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라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미국의 구석 구석 스며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까 그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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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5월 31일은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였는데요, 메모리얼 데이 주말을 맞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인 남자 친구 알렉스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여행을 갔다 왔어요.

 

애틀란타에서 차로 1시간 15분 거리에 살고 있으면서도 애틀란타에 놀러 갈 기회는 별로 없었는데, 조지아주에 6년을 살며 꼭 가보고 싶었던 세계적인 수준의 애틀란타 아쿠아리움도 갔다 왔고요, 몇 년 만에 올림픽 공원 (centennial olympic park)에 가서 멋진 경치 구경도 하고 왔답니다.

 

급하게 가게 되었던 여행이었어서 호텔과 아쿠아리움만 예약 해 놓고 별다른 계획은 없었는데도 즉흥적으로 계획을 세우며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구경도 많이 했던 정말 재미있었던 2박 3일의 여행이었답니다.

 

감사하게도 여행하는 내내 날씨도 너무 좋았고요!

 

여행을 계획하면서 제가 가장 기대했던 것은 다름 아닌 "미국 지하철 타기"였어요.

 

한국에서는 질리도록 타던 지하철이었는데 미국 지하철은 어떻게 다를까 궁금하더라고요.

 

미국 드라마 속에 나오는 미국 지하철들과 애틀란타를 운전 할 때 지나 다니는 지하철들을 보며 미국 지하철을 꼭 타보고 싶었지만 미시간주에 살았던 1년을 합쳐 미국 생활 7년동안 미국 지하철을 탈 기회는 한번도 없었어요.

 

출처: https://martaguide.com/rail-station-map/ 

미국 애틀란타 지하철 노선도

 

이번 여행에 호텔을 지하철 노선도 아래의 주황, 빨강 라인의 종점인 애틀란타 공항 쪽에 얻어서 다운타운 애틀란타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야 하게 된 거죠!

 

그렇게 다운타운 애틀란타를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게 되었던 토요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호텔 셔틀버스로 애틀란타 공항까지 가서 애틀란타 공항에서 Marta라고 부르는 지하철을 타게 되었는데요, 한국과는 다른 시스템 때문에 헷갈렸어도 애틀란타 지하철을 타본 적 있는 알렉스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표를 살 수 있었어요.

한국의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지하철 또한 기계를 이용해 표를 사는 방법이었지만 요금을 내는 방식이 한국과는 좀 달랐어요!

 

어느 역에 가는지와는 상관없이 편도(single trip) $2.50 (한화 약 3천 원), 왕복(Round Trip) $5, 10번 편도(Ten trips) $25, 20번 편도(Twenty trips)가 $42.50 이였어요.

 

다른 옵션으로는 자유이용권 옵션이 있었는데 1-Day pass(하루 자유이용권) $9, 2-Day pass(이틀 자유이용권) $14부터 30-Day pass (30일 자유이용권) $95까지 다양하더라고요.

 

별 계획 없이 온 여행인 만큼 그다음 날인 일요일도 지하철을 탈지 아니면 운전해서 어딘가를 갈지 몰라서 어떤 티켓을 사야 하나 망설이다 결국 $5짜리 왕복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교통카드를 사서 충전을 하듯 처음 지하철을 이용하는 저는 카드값 2달러를 추가로 내야 하더라고요.

Breeze card 라고 불리는 애틀란타 교통카드

 

제 알렉스는 오래전에 애틀란타 지하철을 탈 때 샀던 카드가 있어 충전하기 위해 카드를 찍어보니 카드의 유효기간이 지났다며 알렉스 또한 추가로 $2를 내고 카드를 사야 했고요.

 

기계로 카드를 사며 안내문을 보니 카드의 유효기간은 3년이라던데 멀쩡한 카드에 왜 유효기간이 있는 건지 좀 이상했어요.

 

10년도 더 전에 산 한국 교통카드는 제가 한국에 갈 때마다 지금도 잘 써먹는데 말이죠!

 

교통카드가 없다면 한국에서는 1회용 지하철 카드를 500원에 사고 반납하면 다시 그 돈을 돌려주지만 미국 지하철은 이런 시스템도 없이 무조건 카드를 사야 되더라고요. 

 

2달러짜리 카드 대신 충전을 할 수 없는 1달러짜리 표도 있었지만 1달러를 더 보태서 계속 충전할 수 있는 카드를 사는 게 나을 것 같아 그렇게 카드를 사고 우여곡절 끝에 지하철에 탔답니다.

 

지하철 개찰구는 한국과 비슷했지만 들어가고 나오는 방향이 정해져 있는 일방통행인 한국의 개찰구와는 달리 미국 지하철 개찰구는 정해진 방향이 없는 쌍방통행이더라고요.

지하철을 탔는데 의자 배치도 한국과는 달랐고 대롱대롱 매달려있어서 지하철이 움직일 때마다 같이 흔들리는 손잡이도 없더라고요.

 

환하고 컬러풀한 한국 지하철에 비해 투박한 느낌도 들었고요.

출처: https://www.ytn.co.kr/_ln/0103_201810041624276303

한국에 살 때 질리도록 탔던 주황빛의 지하철 3호선

미국의 큰 공항중 하나인 애틀란타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을 출발하는 지하철인지라 지하철에 케리어를 들고 타는 승객들이 정말 많았어요.

지하철이 출발하기 전 처음 미국 지하철을 탄 기념으로 자리에 앉아 사진도 찍었답니다!

지하철을 타고 몇 분이 지나자 다운타운 애틀란타가 창문 밖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용한 편인 한국 지하철과는 다르게 미국 지하철에는 아침인데도 불고하고 레게머리를 흔들며 피켓을 들고 노래를 부르는 흑인도 있었고 여러 사람의 말소리에 어수선한 편이었답니다.

유명한 맛집이라는 브런치 레스토랑에 가기 위해 애틀란타 미드타운에 위치한 North Avenue 역에 드디어 도착했어요.

 

출퇴근 시간이 아닌 토요일 오전이어서 그랬을까요?

 

어딜 가나 사람이 많은 한국 지하철역의 모습과는 영 딴판인 썰렁한 미국 지하철 역의 모습입니다!

 

애틀란타 미드타운에서 브런치를 먹고 다운타운쪽으로 걸어와 그곳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낸 뒤 저녁 8시 반쯤 다시 애틀란타 공항에 가기 위해 지하철 역으로 걸어갔습니다.

 

저녁 8시 반, 텅 빈 Five Points 역의 모습

 

활기가 넘쳤던 낮 시간의 애틀란타 다운타운 모습이랑은 다르게 지하철 역으로 걸어가는 길은 텅 비어 있었고 무서운 느낌마저 들었답니다.

 

애틀란타 국제공항을 출발해서인지 그래도 사람이 좀 있었던 낮의 지하철과는 반대로 밤 시간 때의 지하철엔 약에 취해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고 거의 얼굴 전체가 가려지는 스키 고글을 쓰고 커다란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탄 사람부터 별 특이한 사람들이 다 있었습니다.

 

지하철 다른 칸을 둘러봐도, 타고 내리는 승객들을 봐도 백인은 제 남자 친구 알렉스 한 명, 동양인은 저 한 명이라 더 무서웠던 것 같아요.

 

스크린 도어도 없었고 지하철역 의자도 바닥도 더러운 편 이었고요.

 

미국 드라마에서 많은 사람이 오가며 생기가 넘치는 뉴욕 지하철을 봐서 그런지 처음 타본 애틀란타의 미국 지하철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영 딴판이었답니다.

 

뉴욕 지하철도 타본 알렉스 말로는 드라마 속에서나 뉴욕 지하철이 좋아 보이지 실제로 타보면 사람이 많아 정신없고 애틀란타 지하철보다 더 더럽다고 하더라고요. 

 

밤이나 낮이나 안전하고 깨끗한 한국 지하철에 익숙해서인지 미국 지하철은 투박하고 썰렁한 데다가 살벌한 느낌까지 들었어요.

 

한국의 대중교통 시스템은 세계 어디다 내놔도 빠지지 않는 최고 수준이라는 말을 미국 지하철을 타보고 나니 더욱 실감하게 되었답니다.

 

언젠가 알렉스를 데리고 한국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세상에서 제일 편리한 환승 시스템, 깨끗한 지하철 역과 지하철, 안전을 위해 대부분의 역에 갖춰진 스크린도어, 환승역에서 나오는 신명 나는 국악음악, 지하철 역에서 파는 따뜻한 델리만쥬, 그리고 한강을 건널 때 볼 수 있는 가슴이 뻥 뚫리는 아름다운 경치까지 대단한 우리나라의 지하철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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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여행 사진은 제 인스타그램 stellakimrn 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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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dorable 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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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찐 여행자☆ 2021.06.08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와 더 새로우셨겠어요~~ 뉴욕 여행 갔을때 지하철 타봤는데 한국이나 일본 지하철이 제일 잘 되어있긴 한 것 같아요 ㅎㅎ

  3. 개굴님💙 2021.06.08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지하철은 처음 보는데 신기하네요! 자주 놀러와야겠어요~ 맞구독하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 2021.06.08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방문할게요~!

  5. 적기적기 2021.06.08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듣는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구독 누르고 가요~

  6. 망고는 옻나무과 2021.06.08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하고 선구독 하고 갑니다
    뉴욕지하철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몇년이 지났것만

  7. 무루우욱 2021.06.08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ㅠㅠ여행가고싶어지네요

  8. 세나의하루 2021.06.08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들리는 손잡이가 없다니 ! 생각도 못했네요. 의자가 놓여있는 방향도 다르구요~^^

  9. 그림쟁이 실이 2021.06.09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ㅎㅎ미국지하철이라니 신기하고 재밌네요
    구독 꾹 누르고갑니다~~!!

  10. jshin86 2021.06.09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금도 지하철이 참 생소하네요.^^
    40년간 살면서 지하철은 아마도 10번도 타보지 않은거 같아요.

  11. katie0311 2021.06.09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캐나다 대중교통 이용을 안해봐서 잘은 몰라요~ ^^

  12. 시이아 2021.06.09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안가봐소 가보고 싶네요

  13. pusuna 2021.06.09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틀란타 지하철을 이렇게 보내요ㅋ 잘 보고갑니당ㅋ

  14. youngss 2021.06.09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현지 지하철 분위기 ㅜㅜ
    우리나라도 지하철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미국 지하철 보니 '역시' 라는 말이 그냥 나오네요~

  15. 세싹세싹 2021.06.09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지하철이 정말 잘 되어 있긴 하죠~!
    다른 나라들 지하철 타보면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6. 핑크 봉봉 2021.06.10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

  17. 유하v 2021.06.10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비교해보니 역시 한국 지하철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ㅎㅎ

  18. 드림 사랑 2021.06.11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덕분에 좋은여행 하고 갑니다.

  19. 미네즈 2021.06.12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애틀랜타 저는 경유만 해서 갔는데
    미국 지하철 그때 탔을때는 냄새나고 더워서 완전 별로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추억돋네요ㅠㅠ😭😭

  20. 쭈룡 2021.06.12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가요 : )
    구독도 슥 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___^

  21. 담덕01 2021.06.16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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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2013.6 미국 공립 고등학교 교환학생, 2016.1~2019.5 미국 주립대 간호학사(BSN)졸업, 2021.10 간호사 취업 영주권 승인, 미국병원 내과&외과병동 간호사 Stell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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