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문화를 가진 다양한 인종이 살아가는 미국에서 간호사로서 환자를 잘 간호하기 위해 그 환자의 문화를 알고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죠!


한국 간호학과에서도 다양한 문화와 종교에 대해서 배우는지 모르겠으나, 미국 간호학과에서는 기본간호학, 정신간호학, 아동간호학, 모성간호학 등의 간호학을 배울때 빼놓지 않고 다양한 문화에 대해 공부한답니다.


환자가 영어를 하지 못할 경우 영어를 할 수 있는 가족 대신 전문 통역사를 불러야 한다는 기본적인 것부터 여호와의 증인을 믿는 환자는 수혈받지 않으니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까지 저도 미국에서 간호학을 전공하며 다양한 종교와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작은 나라여서 한국에 대해서도 배울까 싶었는데, 시험공부를 하며 교과서를 읽다보니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도 배우더라고요!


반갑고 신기한 마음에 여러분들께도 소개해드려야겠다 싶어 사진을 찍어왔지요.


미국의 간호학과 교과서에 어떤 한국문화가 소개되어있는지부터 이런 것까지 소개되어있어서 저를 웃게 만들었던 것 까지, 미국 대학교 간호학과 교과서 같이 읽어봐요!



왼쪽부터 성인간호학, 약리학, 정신간호학, 모성&아동간호학 교과서입니다!


수업의 정식 이름은 "Care of Childbearing" 이지만 주로 줄여서 OB라고 부르는 모성간호학은 말 그대로 임신 준비부터 임신 ,그리고 출산과 회복에 대해 배우는 과목입니다.


임신과 출산, 그리고 회복에 대한 다양한 합병증과 덤으로 신생아 간호까지 배우는데 익숙하던 성인 간호학이랑은 많이 달라서 처음엔 어려웠지만 지금은 꽤 즐기고 있는 과목이지요!


먼저 요즘 한참 배우고 있는 모성간호학 책 부터 같이 봐요!



"많은 동남아시아에서 산후 기간은 그 이후의 건강을 결정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엄마는 1달에서 3개월까지 휴식을 취하고 할머니나 여자인 친척이 엄마의 역할을 대신해주며 엄마와 아기를 돌봐줍니다. (회색 형광팬) 한국여자들과 그들의 아기는 시어머니로부터 돌봄을 받습니다."


시어머니가 산후조리를 해 준다니, 이건 어느시절의 이야기인가요?


오늘날 한국에는 아기도 돌봐주고, 시간에 맞춰 밥도 주고, 신생아 케어에 대해 교육도 시켜주는 산후조리원이 있는데 이 책은 도대체 언제쯤 쓰여진 것인지 조선시대적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물론 시어머니가 며느리 산후조리를 도와주는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흔한 경우는 아니죠.



"금기시되는 음식은 여자가 임신한 동안 어떤 음식을 먹는지를 결정합니다. (회색 형광팬) 예를 들어, 한국여자는 계란과 오리고기를 먹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음식들은 태아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친다고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있으신 어머님들, 정말 임신기간엔 계란과 오리고기를 먹지 않나요?


뼛속까지 한국인인 저인데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네요!


"임신중에나 출산 후, 관습적으로 특별한 음식을 먹습니다. (두번째 형광팬) 한국가족들은 엄마를 위해 소고기와 미역이 들어간 뜨거운 스프(=미역국)를 가져올것입니다. 그녀의 몸을 깨끗이 하고 모유양을 늘리기 위해서지요."


미역이 피를 맑게 한다는 말은 들어봤지만 모유양을 늘리는데까지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는 또 처음들어보네요.


역시 음식!


미국대학교 간호학과 책을 읽으며 저도 몰랐던 한국문화를 배우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한국문화라고 써있진 않지만 한국문화와 비슷해서 가져와봤어요!


"동남아시아에서는 임신기간을 "뜨거움" 이라고 여깁니다. 임신한 여자는 "뜨거움"과 "차가움"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임신기간동안 차가운 음식을 먹지요. 출산후의 기간은 "차가움" 이라고 여겨집니다. 엄마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밥과 스프를 포함해 따뜻한 음식을 먹지요."


출산 후 몸을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밥과 미역국을 먹는 것은 우리에겐 정말 당연한 일이지만 아이를 낳자마자 얼음물 부터 마시는 미국의 산모들에게는 낯선 문화랍니다.


미국 친구들은 아기를 낳으면서 힘주느라 덥고 답답할텐데 얼음물이나 차가운 사과주스를 마셔야지 왜 따뜻한 음식을 먹냐며 이해하지 못하겠데요!


실제로 산부인과 실습을 나가서 보니 아기를 낳자마자 에어컨 바람을 쐬며 얼음이 들어간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더라고요.


아기를 낳고 먹는 산모식도 따뜻한 음식보다는 그냥 파스타, 고기 등의 평범한 식사였고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미국에는 출산 후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거나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어요.


몇 페이지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이 책 어딘가에 "음과 양 (Yin and yang)"까지 설명하며 동양인들에게 출산 후 따뜻한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써 놨어요!


이제 미국의 정신간호학 책에 어떤 동양과 한국의 문화가 소개되어있는지 같이 봐요! 



정신간호학 책에도 동양문화를 설명하며 "음과 양 (Yin and Yang)" 이 나오네요.


"음과 양의 조화를 되찾는 것은 동양의 건강 관습의 기본입니다. 음과 양은 반대의 에너지의 힘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어둠과 밝음, 차가움과 뜨거움, 그리고 딱딱함과 부드러움 등 입니다. 이 균형이 깨질 때 병이 생긴다고 믿어지지요. 음과 양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 음식과 약, 그리고 허브(약초 등)는 그것들이 차가운지 뜨거운지 그것들의 특성에 따라 구분됩니다. ....중략.... 동양인들 정신병을 개인과 가족에게 큰 수치라고 여깁니다. 그들은 보통 그들이 감당 할 수 없을 때까지 그들 스스로 병을 치료하려고 하지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된 이것!



많은 한국인들이 앓고 있다는 그 병,


미국까지 소문 난 한국인의 "화병" 되시겠습니다!


미국의 정신간호학 책에서 한국의 화병을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증후군: 화병

문화: 한국

증상: 우울증, 불면증, 피로, 섭식, 불쾌감, 식욕부진, 통증과 관련이 있고 일에 흥미가 없어집니다.


다음에 나와있는 화병의 증상과 똑같은 설명이 미국 교과서에 써있네요!


미국대학교의 간호학과 교과서에서 한국의 문화가 어떻게 설명되어 있는지, 동양문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참 재미있고 신기하지요?


비록 "동양인들은 진료시 눈을 잘 마주치지 않는다.", "동양인들은 간호사가 환자의 어깨를 토닥여 주는 등의 터치에 익숙하지 않다." 등의 고정관념과 "한국여자의 산후조리는 시어머니가 해준다." 등의 구시대적인 문화가 소개되어 있어서 조금은 안타깝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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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telladiary.tistory.com/155 [스텔라의 미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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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dorable 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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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jt 2018.07.04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고기 안먹는 사람 종종 봤어요~
    오리발처럼 아기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붙어서 태어날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3. 미스터해리슨 2018.07.04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에서 이렇게 특정 문화를 언급하는건 그리 흔치 않은데 우리나라 산후조리 문화에 대해 이렇게 반복적으로 언급하다니 참 흥미롭네요. 현대의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우리나라 산후 관리 풍습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죠. 한의학의 영향인지 모르겠으나미역국만 계속 먹어야 한다던지 한 여름에도 내복에 이불에 꽁꽁 싸매고 지내야한다던지 하는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산모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강요하는 문화가 과연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 Adorable Stella 2018.07.0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 교과서에 한국 문화가 소개되어있다니 재미있고 신기하지요?ㅎ 제 생각으로는 그냥 산모 본인의 의견대로 산후조리를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미국병원은 에어컨이 항상 빵빵한데 제가 산모라면 에어컨 끄고 따뜻한 이불속에 누워있고 싶을 것 같거든요!

  4. Snail 2018.07.04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의 간호학에서도 다문화에대해서 배워요 ...아마 모성이랑 아동은 미국책을 그대로 번역해서 보기때문에 똑같아요 ㅎㅎㅎ

  5. ㅇㅇ 2018.07.04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역국 산모가 먹는건 젖많이 나오라고 먹이는거임 원래 그거때문에 먹이는건데 첨음 들어보셨다니 그게 더 신기하네요 ㅋㅋ미국은 아무래도 다양한 인종과 문화의 사람들이 있다보니 저런것도 배우는군요 재미있어요 ㅋㅋ

    • Adorable Stella 2018.07.05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역국은 피를 맑게 한다고만 들어봤어요. 아직 이십대 초반인지라 아이를 낳고 미역국을 왜 먹는지 생각 해 볼 일이 없었거든요^^; 다들 미역국을 먹으니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요!

  6. 전작가 2018.07.04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병도 소개되어 있다니 신기하네요!
    발생되는 원인과 배경에대해서도 알면좋을것같아요
    내용이 넘 길어서 네이버에 화병 치면 백과사전에 설명이 잘되었네요:))
    알고보면 무서운 병이죠 약물로도 치료할 수 없을정도로
    업데이트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대가 변한만큼ㅎ
    잘 읽었어요!

  7. 프라우지니 2018.07.04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홧병이 원래 속에 천불이 나는 병인데 증상은 의외로 우울증에 가깝네요??

    • Adorable Stella 2018.07.05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화병 증상이 화를 막 내는 것이 아닌가 싶어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속에서 천불이 나는걸 참느라 생기는 병이라고 하더라고요! 화를 못내고 속에 담아놓다보면 우울증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8. 2018.07.0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궁금 2018.07.05 0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산후 에어컨은 산후풍? 때문에 안좋다고 들었는데 서양은 상관없나보네요?? 산모의 골격이나 신생아의 머리사이즈가 동서양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 Adorable Stella 2018.07.05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엔 산후풍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것같아요. 미국 산모들이 아이를 낳고 에어컨 바람을 쐬며 찬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전 아직도 왜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어요! 산모의 골격이나 신생아의 머리크기는 인종에 상관없이 개인차인것같아요. 교과서에서 어느인종이 아이를 쉽게 낳는지는 나와있지 않았거든요!

  10. 안녕 2018.07.05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간호학과 교과목도 미국과 같아요. 그리고 교과서는 다 외국서적 번역본이라...자연스럽게 외국문화를 배우는 것 같구요..번역본보면 외국문화 기준으로 나와있어서 한국인 입장에서는 좀 의외다 하는 것들도 있더군요...텍스트북 보면 비뇨기질환에 크렌베리 쥬스 많이 먹으라고 나와있는것도 사실 외국쪽 얘기죠^ ^ 아직은 모든 학과 이론들이 다 서구쪽 논문과 서적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어서 어쩔수 없는듯 해요

  11. 신기하네요 2018.07.05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점이 재미있기도하고 근데 시어머니 산후조리라니 ㅎㅎ 부득이한 경우에 그렇긴하지만 오히려 전에보면 산후조리나 출산은 친정엄마가 도와줬었는데. 산모입장에서도 엄마가 더 마음이 편하니까 아이낳으러 친정에 가고

  12. 나에게돈을던져라 2018.07.05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정도는 잘 묘사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시어머니의 간호를 받는 경우도 있다 라는 표현이었으면 전혀 틀린 말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3. Ananas 2018.07.05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병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퀴즈맞춘 기분ㅎㅎ

  14. 타리 2018.07.05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in yang 은 중국어 발음인데 중국인들 영향으로 음양에 대한 이야기도 알려졌나보네요~

  15. Jasmine 2018.07.05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텔라님 포스팅 너무 재미있어요!

  16. 똘추 2018.07.07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운걸 마시면 열을 더 뺏기기 때문이고

    오리고기를 안먹었다는거는 기록에 있어요

  17. Kim 2018.07.07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 공부하셨다니 모를실수도..산후 자궁수츅제로 쓰이는 메덜진은 미역같은 해초에서 수출한 에르고트 라는 성분입니다.미역은 그 에르고트가 풍부해서 자궁수축에 좋고 모유까지 늘린다는 사실..산부인과 분만실 10년 경력에 현재 미국 간호사 25년차 입니다..한국의 산후조리는 현명한 선조의 지혜가 담겨입습죠..출산후 탯줄도 마르지 않은 아기 안고 민소매에 반바지 입은 산모가 에어컨 펑펑 나오는 쇼핑센터 쯤은 거뜬하죠..미국은..허걱입니다..

  18. Jeong 2018.07.07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차가 아니라 서양인 동양인이 골격같은 신체적 특징이 달라서 서양인은 산후에 찬 음식같은것 먹어도 큰 영향이 없지만 동양인들은 영향이 있다고 들었어요. 동양인이 채식을 많이 해서 장 길이가 길다거나, 췌장 크기가 서양인에 비해 작기 때문에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당뇨에 더 취약하다고도 하구요. 실제로 산후조리 제대로 못한 많은 여성들이 신체적 불편을 호소해요. 한국이라는 환경(기후, 식문화 등등이 종합된)에서 오랜기간동안 경험적으로 많은 케이스가 쌓였기 때문에 효과 있는 산후조리 방법으로 선택된거겠죠.
    시어머니 케어를 받는다는게 교과서 교재에 들어가있다는건 좀 안맞긴 하네요 ㅎㅎ 결혼하면 시댁 식구가 되던 개념이 있던 어머님 세대 정도까지가 시어머니케어가 보편적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2013년 연구인데 대체 어떤 문헌을 참고해서 저 결론을 쓴건지 궁금하네요 ㅋ 재밌는 글이었어요~^^

  19. 독일 아줌마 2018.07.08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글 남겨요! 가끔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고등학생일때 이야기 읽었었는데 어느새 대학생이 되었군요!!!
    저는 독일에서 아이를 낳았는데 간호사들이 전~혀 이해해주지도 않고 동양인들에 대해 아는 것도 없어서 정말 너무나 힘들었답니다! 한 겨울이였는데 밖은 눈이오고..같은 입원실 독일 산모들은 공기 답답하다며 창문을 자꾸 열고..여기서는 신생아 돌연사를 아기가 너무 따뜻한데 있으면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실내 온도를 17-18도로 맞추더라구요..저 그 후로 발시림이 몇년을 갔고..아이는 저체온으로 큰일날뻔 했었죠..옆 침대 엄마들은 새벽에 아이 낳고 버거킹셋트를 남편과 흡입하고는 다음날 아침 아기 바구니 직접 들고 집으로 갈 정도니...한국엄마들은 유난&엄살쟁이들로만 보일거에요~~미국은 훨씬 낫네요 ㅠㅠ 간호사들이 그런것도 배우고 ㅠㅠ

  20. 쪼안나 2018.07.08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산 후 모유수유를 위해서 충분한 수분섭취는 필수인것 같아요. 주로 미역국을 많이 먹지만 산모가 수분섭취가 충분히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국이 산후조리원에서 제공되요. 달고 기름진 음식은 유선을 막히게 하기 때문에 모유수유하면서 음식을 더 가려먹게 되더라고요.

  21. 루루 2018.07.09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글이네요. 현지에서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내용이네요. 이렇게 글로 간접경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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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2013.6 미국 공립 고등학교 교환학생/ 2016.1~2019.5 미국 간호대학 간호학사 졸업/ 미국병원 외과병동 신규간호사 Stell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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